[엄지신문 3조] 엄지신문 3조 경동시장에 가다. [엄지신문 3조] 우리나라 최대 재래시장, 경동 시장을 가다. 지난 5월 4일 엄지신문 3조는 우리나라 최대 재래시장인 경동 시장을 갔다왔다. 요즘 동네에 대형마트나 백화점이 들어서서 좀처럼 볼수 없는 재래시장이 어느 곳인지 알수 있었다. 우리 3조는 그 곳에서 특이한 물품들도 보고 좋아하는 물품 가격도 알아보고 우리가 좋아하는 과일들도 둘러봤다. 경동시장은 저번 3조가 갔다 온 한약 박물관이 있는 곳인 약령시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약재를 많이 팔고 있었다. 평소에는 보기 힘들었던 한약재들을 쉽게 볼수 있어서 신기한 경험이었다. 용유경 기자와 원주영 기자는 특이한 물품으로 죽순과 영지를 뽑았다. 죽순과 영지는 한약의 재료로 쓰인다. 그리고 용유경 기자는 새우의 가격을 알아왔는데 25마리에 만원이라고 한다... 더보기 엄지신문 몇 가지 공지사항 엄지신문 기사 작성 시 유의점 1. 기사 꼬리말의 형식을 다음과 같이 해주세요. 서울시립대 ㅇ조글: 이름1, 이름2사진: 이름1, 이름2편집: 대학생 봉사자 이름1, 대학생 봉사자 이름2 2. 기사 제목을 기사처럼 써주세요.강의 받은 것처럼 그날 있었던 일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식의 제목을 달아주세요. http://5-mygod.tistory.com/ “신문 제목, 이렇게 달린다“ 카테고리 글 참고 http://makeforest.tistory.com/4 참고 3. 사진에 어린이 기자, 대학생 봉사자 사진은 기사의 뒤에 후기로 넣게 해주세요. 기사 앞부분은 일반 기사처럼 기자 사진이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취재활동 후 결과를 다음의 링크에 직접, 혹은 다음 문서에 기입 후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http.. 더보기 따뜻한 봄을 맞이해서 서울시립대를 견학했습니다 2013년 4월 27일에는 따뜻한 봄을 맞이해서 서울시립대를 견학했습니다.서울시립대는 우리를 가르쳐주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공부하는 곳입니다. 제일 처음 간 곳은 웰니스센터라는 체육관입니다. 테니스장이 있었습니다. 혼자서 테니스 치는 연습을 하는 기계도 있었습니다. 헬스장에는 운동기구가 아주 많았습니다. 직접 런닝머신도 뛰어보니 재밌었습니다. 다음 간 곳은 스쿼시장이었습니다. 이름을 처음 들어봤습니다. 테니스같은 운동인데 실내에서 벽을 보고 치는 운동입니다. 너무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체육관을 다 보고 운동장으로 갔습니다. 체육관이나 운동장이나 비슷해서 지루하기도 했습니다. 축구를 하다가 쉬던 아저씨를 인터뷰했습니다. 기자: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 기자입니다. 여기 자주 오세요?선수: 아니요. 처음..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