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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신문 상반기 가장 중요했던 탐방! 파주출판단지와 디지털미디어시티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눈으로 확인하고 오다. - 파주출판단지 그리고 디지털미디어 클러스터 DMC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는 정보의 축적과 활용이 생활의 모든 부분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정보를 축적하고 활용하는 수단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전통적인 정보의 축적 방식인 책 그리고 현대적 정보 축적과 활용 방식인 IT가 그것이다. 책은 지금까지의 인류가 체득한 모든 정보가 축적되어 있으며, 그것들을 활용하기 위한 전파, 즉 미디어적 역할까지 하고 있는 정보전달 수단이다. IT로 불리는 정보기술은 전통적 방식인 책보다 더 큰 크기와 많은 종류의 정보를 축적하며 더 넓고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과 활용이 가능한 현대적 정보전달 수단이다. 책과 정보기술(IT)는 모두 지식을 저장하는 창고의 역할.. 더보기
[엄지신문 1조] 도심 속 쉼터, 청계천을 취재하다!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청계천. 그곳에서는 한 여름 속에서도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청계천에는 깨끗한 물과, 바람, 그리고 도심 속에서도 울창한 수풀과 나무들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청계천은 종로구와 중구의 경계를 흐르는 하천으로, 그 길이는 무려 10.84km에 달한다. 본래의 명칭은 '개천(開川)'이었다. 엄지신문 어린이 기자단 1조는 이번 주에 청계천을 방문하여, 보행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또한 청계천의 띄어난 환경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위의 사진은 엄지신문 어린이 기자단 1조가 이날 취재한 첫 번째 인터뷰의 모습이다. 주말이라서 직장에 나가지 않아, 아기를 데리고 청계천으로 산책을 나온듯한 직장인이었다. 다음은 이 인터뷰의 내용이다. -청계천에는.. 더보기
6.1.2조 전농사거리 벼룩시장 사진(기사 작성 후 삭제 예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