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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신문 특강 티브로드 '박일국'국장 엄지신문 특강 티브로드 '박일국'국장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5월 10일 저녁 7시30분 시립대앞 북카페'개미와 베짱이'에서 엄지신문 대학생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언론에 대한 내용으로 현직 케이블TV편집국장님께 들었습니다. 지역언론의 역할과 중앙언론과의 차이점에 대한 생생한 아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박일국 국장은 지역언론에서 다른 다양한 지역단위 기사를 발굴하고 취재한 사례등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특강 중 특강 중 기사 예제 더보기
(엄지신문2조) 홍릉수목원에 가다 서울의 맑은 공기를 책임지는 홍릉수목원 지난 5월 4일 엄지신문 2조는 홍릉수목원에 다녀왔다. 동대문구의 특성상 도시 구조가 아스팔트 도로와 콘크리트 건물이 주를 이룬다. 그러다 보니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자연스럽게 멀어진 환경에서 주민들이 살게 된다. 이러한 동대문구의 삭막한 도시 풍경과 거칠어진 대기 환경을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홍릉수목원이 한다. 일제 시대였던 1922년에 홍릉수목원은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수목원이다. 현재 홍릉수목원은 연구 활동 중심의 수목원이기 때문에 평일에게는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엄지신문 2조는 주말에 일반인에게 개방한다는 점을 이용하여 토요일인 5월 4일에 홍릉수목원에 다녀왔다. 홍릉수목원은 최초의 수목원이자 연구 중심의 수목원인만큼 다양한 식물 종을 보유하.. 더보기
[엄지신문 3조] 엄지신문 3조 경동시장에 가다. [엄지신문 3조] 우리나라 최대 재래시장, 경동 시장을 가다. 지난 5월 4일 엄지신문 3조는 우리나라 최대 재래시장인 경동 시장을 갔다왔다. 요즘 동네에 대형마트나 백화점이 들어서서 좀처럼 볼수 없는 재래시장이 어느 곳인지 알수 있었다. 우리 3조는 그 곳에서 특이한 물품들도 보고 좋아하는 물품 가격도 알아보고 우리가 좋아하는 과일들도 둘러봤다. 경동시장은 저번 3조가 갔다 온 한약 박물관이 있는 곳인 약령시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약재를 많이 팔고 있었다. 평소에는 보기 힘들었던 한약재들을 쉽게 볼수 있어서 신기한 경험이었다. 용유경 기자와 원주영 기자는 특이한 물품으로 죽순과 영지를 뽑았다. 죽순과 영지는 한약의 재료로 쓰인다. 그리고 용유경 기자는 새우의 가격을 알아왔는데 25마리에 만원이라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