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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신문 3조의 역사기행~!! 저희 3조는 역사기행을 다녀왔습니다.이번에 다녀온 곳은 남한산성과 팔당댐 그리고 백제 분원 자료관입니다.8:30분까지 시립대학교 정문에 모여서 9:30에 남한산성에 도착했습니다.남한산성에 관한 설명을 듣고 남한산성으로 이동하는 장면입니다.아이들과 남한산성에 앉아있는 자원봉사자분.아들 놀아주는 아버지의 훈훈한 모습점심으로 도시락을 먹고 단풍놀이를 하고 있습니다.남한산성에 단풍이 진짜 예쁘게 물들었습니다.남한산성을 다녀온 후 팔당댐을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팔당댐 전망대 1층입니다.전망대에서 팔당댐을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이쁘게는 안보이네요 ㅠㅠ 이제 팔당댐을 다녀와서 분원 자료원으로 가는 모습입니다.분원 자료원을 다녀와서 근처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놀고있습니다. 신나보이네요.4살짜리 어린이 .. 더보기
엄지신문 2013년 하반기 기자단을 소개합니다 김승민 자원봉사자, 김관욱 기자 내가 인터뷰 한 선생님의 이름은 김승민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은 축구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입니다. 고향은 광주입니다. 대학교는 서울시립대이고 사는 곳은 서울시립대앞입니다. 군대에선 행정병이었고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입니다. 좋아하는 꽃은 벛꽃입니다. 옛날에 하던 게임은 롤, 스타크래프트이고, 좋아하는 색깔은 파란색입니다. 시력은 1.0이라고합니다. 이상 김관욱 기자였습니다. 서빛남 자원봉사자와 송세은 기자 내가 인터뷰한 서빛남 선생님은 유럽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하고 어려운 과목은 사회라고 한다. 잘하는 것은 컴퓨터게임, 좋아하는 색깔은 초록색, 못하는 과목은 체육, 잘 하는 과목은 과학, 좋아하는 음식은 피자, 싫어하는 음식은 미나리, 좋아하는 맛은 단맛, 잘하는.. 더보기
[엄지신문 3조] 답십리 고미술상가 탐방 엄지신문 3조의 답십리 고미술상가 탐방!! 지난 6월 8일 토요일 엄지신문 3조는 동대문구 에서 가깝고 쉽게 가볼수 있는 답십리 고미술 상가를 탐방 장소로 정했다. 그리고 동대문구 05번을 타고 답십리역에서 내려서 고미술상가에 도착했다. 답십리 고미술상가는 한국 최대의 골동품 상가로 2동, 3동, 5동, 6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은 다른 점포로 구성되어서 파는 종류도 다르다. 경매를 통해서 들어오기도 하고 이곳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정말 고미술을 좋아하는 사람만이 산다고 한다. 쉽게 볼수 없는 옛 사람들이 쓰던 물품을 봐서 엄지신문 기자들은 신기해 했다. 그 곳에 있는 점포 주인이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셔서 더욱 유익한 탐방이 되었다. 동대문구에서 더운 여름에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