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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서울숲, 남한산성, 팔당댐을 다녀왔습니다. 답사 후 아이들이 활동 소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엄지신문 조민지 기자 기자단 조민지 문선호 봉사자 김미나 김연주 오지훈 양정모 더보기
[1조] 경희대 자연사 박물관 답사기 (10.26) [1조] 경희대 자연사 박물관 탐방기 선생님들과 함께 자연사박물관에 갔다. 화석, 동물, 광물, 곤충 등 많은것을 보았다 화석은 동물의 알과 맘모스, 검치호랑이가 있었다. 광물은 자류철석, 방해석, 신석투각삼석, 형석 등이 있었다. 많은 광물들이 있고 반짝거렸다. 신기하게 보인 광물은 녹염동광이었다. 곤충에는 대략 두 뼘이 되는 나비가 있고 큰 하늘소도 있었다. 조류 중에는 올빼미도 있고, 메추리도 있었다. 여기는 신기한 게 많다. 2013/10/26일 (-김 관욱-기자) 6층에는 한국특산물 및 희귀 식물 등 이 전시되어 있었다. 5층에는 산호, 연체 동물 등 수 상생물이 전시되어있었다. 4층에는 가장 좋아하는 곤충이 전시 되어 있었다. 그중에도 하늘소가 가장 신기하였다. 3층에는 살아있는 듯한 새를 박.. 더보기
[1조] 역사를 탐방하다. 엄지신문1조 역사기행 Q1: 답사를 어디로 가셨나요? A: 남한산성, 팔당전망대, 분원백자자료관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녀왔습니다. Q2: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A: 분원백자자료관에서 운동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피구도 하고 달리기도 했어요 . Q3: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무엇인가요? A: 도자기를 만들 때, 원래 모양보다 더 크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Q4: 갔다온 후에 어땠나요? A: 재밌었는데요, 피곤하기도 했어요. Q5: 무엇을 했나요? A: 버스에서 퀴즈도 맞추었는데요, 전 많이 맞춰서 선물도 받았어요. 남한산성에선 낙엽으로 왕관도 만들었어요. 그런데 왕관을 깜박하고 놓고와서 아쉬워요. Q6: 남한산성에 대해서 말하자면? A: 임금님은 가운데 길로 갈 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