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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조] 역사를 탐방하다.

엄지신문1조 역사기행


<김민아 학생 인터뷰>

Q1: 답사를 어디로 가셨나요?

A: 남한산성, 팔당전망대, 분원백자자료관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녀왔습니다.

Q2: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A: 분원백자자료관에서 운동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피구도 하고 달리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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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무엇인가요?

A: 도자기를 만들 때, 원래 모양보다 더 크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Q4: 갔다온 후에 어땠나요?


A: 재밌었는데요, 피곤하기도 했어요.

Q5: 무엇을 했나요?

A: 버스에서 퀴즈도 맞추었는데요, 전 많이 맞춰서 선물도 받았어요. 남한산성에선 낙엽으로 왕관도 만들었어요. 그런데 왕관을 깜박하고 놓고와서 아쉬워요.

Q6: 남한산성에 대해서 말하자면?

A: 임금님은 가운데 길로 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왕이 된 기분으로 중앙으로 걸어보았어요. 행궁에서 집 같은 박물관도 보았는데요, 대충봐서 아쉬워요.

Q7: 팔당전망대에서는 무엇을 했나요?

A: 강에 동물들이 있었어요. 살아있는데 새로웠어요.

Q8: 점심시간에는 어땠지요?

A: 작년과 똑같은 도시락이었어요. 기대했는데 맛이 그닥,,

Q9: 다음에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A: 놀이 공원에 가보고 싶어요.



<김관욱 학생의 소감문>


 남한산성에 갔다. 조금 길었다. 재미있고 신기했다. 옛날 물건이 있고 옛날 집도 있었다. 팔당전망대도 갔는데 오리가 많았다. 도로도 보였다. 분원백자 자료관에서 축구도 하고 피구도 했다. 2번 다 졌다. 점심은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 등등이었다. 남한산성에서 뛰어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