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지신문 1조]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가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가다! 6월 8일 토요일, 엄지신문 1조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갔습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서점으로, 1981년 개점, 2010년에 리노베이션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우리 엄지신문 1조 아이들은 다들 책을 굉장히 좋아해서 서점에 가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요, 그래서 아이들의 의견을 모아 서점에 가기로 정했습니다. 어떤 서점을 갈까 하다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서점이자, 많은 볼거리가 있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견학하기로 한 것이지요 ^^ 서점은 지하 1층에 있었는데요, 지상은 다양한 문화사업 지원과 교보문고의 회사가 있었습니다 지하 1층의 전경도는 이렇게 생겼네요~ 우리 엄지신문 1조는 노란색 부분인 아동코너에서 책을 읽고, 다른 코너에서는 찾아오신 손님들을.. 더보기 엄지신문 상반기 가장 중요했던 탐방! 파주출판단지와 디지털미디어시티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눈으로 확인하고 오다. - 파주출판단지 그리고 디지털미디어 클러스터 DMC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는 정보의 축적과 활용이 생활의 모든 부분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정보를 축적하고 활용하는 수단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전통적인 정보의 축적 방식인 책 그리고 현대적 정보 축적과 활용 방식인 IT가 그것이다. 책은 지금까지의 인류가 체득한 모든 정보가 축적되어 있으며, 그것들을 활용하기 위한 전파, 즉 미디어적 역할까지 하고 있는 정보전달 수단이다. IT로 불리는 정보기술은 전통적 방식인 책보다 더 큰 크기와 많은 종류의 정보를 축적하며 더 넓고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과 활용이 가능한 현대적 정보전달 수단이다. 책과 정보기술(IT)는 모두 지식을 저장하는 창고의 역할.. 더보기 따뜻한 봄을 맞이해서 서울시립대를 견학했습니다 2013년 4월 27일에는 따뜻한 봄을 맞이해서 서울시립대를 견학했습니다.서울시립대는 우리를 가르쳐주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공부하는 곳입니다. 제일 처음 간 곳은 웰니스센터라는 체육관입니다. 테니스장이 있었습니다. 혼자서 테니스 치는 연습을 하는 기계도 있었습니다. 헬스장에는 운동기구가 아주 많았습니다. 직접 런닝머신도 뛰어보니 재밌었습니다. 다음 간 곳은 스쿼시장이었습니다. 이름을 처음 들어봤습니다. 테니스같은 운동인데 실내에서 벽을 보고 치는 운동입니다. 너무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체육관을 다 보고 운동장으로 갔습니다. 체육관이나 운동장이나 비슷해서 지루하기도 했습니다. 축구를 하다가 쉬던 아저씨를 인터뷰했습니다. 기자: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 기자입니다. 여기 자주 오세요?선수: 아니요. 처음.. 더보기 [유쾌발랄한 2조] 배봉산근린공원에 가다 유쾌발랄한 2조[집중취재] 배봉산근린공원에 가다 동대문구민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는 배봉산근린공원. 고도도 그리 높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왔다갔다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런데 배봉산, 과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을까? 이에 관해 엄지신문 어린이 기자단이 집중취재해봤다. 엄지신문 어린이기자단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배봉산으로 향하는 등산로를 따라 이동해 보기로 했다. 처음 어린이 기자단이 마주한 것은 골판지로 뒤덮인 운동기구 였다. 골판지는 기존 폐지들을 재활용하여 만든 종이지만, 골판지가 썩는데는 적어도 2개월에서 5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그 다음 엄지신문 어린이 기자단은 비로인해 토사가 유실된 곳도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토사유실은 산사태의 가장 큰원인이다.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나무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