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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발랄한 2조] 엄지신문 기자단을 소개합니다. 유쾌발랄한 2조 서울시립대학교 정문에 있는 북카페 '개미와 베짱이'에서 처음 만난 우리 엄지신문 기자들. 첫 시간이라 그런지 어색한 분위기가 맴돌았는데요~! 이 어색한 분위기를 벗어나고자 엄지신문 어린이 기자들은 자기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휘경초등학교 4학년 3반 권다영학생을 소개합니다. 담임선생님은 남자선생님이시라네요. 친구들과 노는 것을 특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음식은 가리지 않고 거의 다 좋아합니다. 참!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조개. 조개는 입에도 안댄다고 합니다. 8살 차이가 나는 고3 오빠가 있다고 합니다. 사촌오빠는 32살이구요. 애완동물로 도마뱀과 강아지를 기른다고 합니다. 도마뱀의 이름은 '비어드드래곤, 강아지의 이름은 '루비'라고 하네요. 참!!! 다영이네는 가족 모두가 B형이라고.. 더보기
[엄지신문 1조] 엄지신문 어린이 기자단을 소개합니다. 1조의 [첫번째 이야기] 지난 10월 6일 토요일, 엄지신문 기자단의 첫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어린이 기자들이 인터뷰한 대상은 바로 엄지신문의 어린이 기자들입니다. 앞으로 엄청나게 지적인 동대문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 줄 어린이 기자들을 만나보시죠! 전동초등학교 6-6 신지혜 학생을 소개합니다. 신지혜 학생은 B1A4(진영)과 f(x) 크리스탈을 좋아합니다. 혈액형은 AB형인데 성격 또한 '전형적인 AB형이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취미는 소설쓰기이지만 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이고 TV 프로그램은 런닝맨과 무한도전, 명탐정 코난 입니다. 무한도전에서는 초등학생 같아서 하하가 좋다고 합니다. 4살 때 사촌동생과 놀다가 엘리베이터가 오지 않아서 자전거를 타고 계.. 더보기
엄지웹진 기자단 첫만남 시립대 인문관 201호 함께 참석중인 시립대 김근식 부총학생회장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