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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신문 소개

[엄지신문 1조] 엄지신문 어린이 기자단을 소개합니다.

   

1조의 [첫번째 이야기]

 

   

   

 

 

 

 

 

난 10월 6일 토요일, 엄지신문 기자단의 첫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어린이 기자들이 인터뷰한 대상은 바로 엄지신문의 어린이 기자들입니다. 앞으로 청나게 적인 동대문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 줄 어린이 기자들을 만나보시죠!

 

 

 

   

 

 

 

  

 

   

   전동초등학교 6-6 신지혜 학생을 소개합니다. 신지혜 학생은 B1A4(진영)과 f(x) 크리스탈을 좋아합니다. 혈액형은 AB형인데 성격 또한 '전형적인 AB형이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취미는 소설쓰기이지만 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이고 TV 프로그램은 런닝맨과 무한도전, 명탐정 코난 입니다. 무한도전에서는 초등학생 같아서 하하가 좋다고 합니다. 4살 때 사촌동생과 놀다가 엘리베이터가 오지 않아서 자전거를 타고 계단을 내려가다가 머리를 다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지혜 학생은 기다리는 것을 싫어합니다. 신지혜 학생은 피아노를 배웠는데 너무 지루하여 체르니 100번 때 끊고 방송댄스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지혜 학생이 3학년 때 좋아하던 남학생이 있었는데 그 남학생은 개구쟁이라 지금은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사진/글 유지원 기자  

 

 

  

 

   

 

  지난 10월 6일 엄지신문기자단의 두 번째 만남이 있었다. 오늘의 취재 대상은 바로 5, 6학년 조의 5학년 기자, 이.은.수. 어린이 기자!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이은수 기자에 대해 파헤쳐보자.

  현재 전곡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이은수 기자는 부모님의 권유로 엄지신문기자단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운동을 잘할 것 같은 외모와는 다르게 운동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단다.  하지만 그도 역시 남자라 소녀시대의 윤아를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한다. 소녀시대 '윤아'의 이야기가 나오자 취재하는 내내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 이은수기자의 꿈은 무엇일까? 이은수기자는 과학을 좋아해서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

  당연하게도 그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도 과학이다. 앞으로의 취재방향도 과학에 대해서 하고 싶다고 하니 그가 얼마나 과학을 좋아하는지 알만도 하다.

 

  

  

 사진/글 신지혜 기자  

 

 

  

  

 

 

이름 : 유지원

나이 : 12

소속 : 전동초등학교

(합창단에서 메조소프라노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가수 : IU (예쁘고 노래도 잘해서)

장래희망 : 선생님 (가르치는 게 좋아서.)

좋아하는 과목 : 수학

특기 : 비올라

이상형 : 잘생기고, 공부 잘하고, 작은 것도 잘 챙겨주는사람.

(2pm의 닉쿤 닮은 사람이 좋다고..)

가족관계 : 2학년짜리 여동생이 있어요. 말을 무지 안 들어요.

좋아하는 색깔 : 흰색, 하늘색같이 연한 색.

다루고 싶은 기사 : 기회가 되면 연예인을 취재할 수도 있을까요?

  

  

 사진/글 이은수 기자

   

   

   

   

   

   

첫 인터뷰 그 뒷 이야기^^*

   

   

 

이 곳은 엄지 기자단의 아이디어 회의 장소인 Book cafe'개미와 베짱이'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정문 맞은편 글터문구센터 건문 7층에 있답니다!

토요일 오전에 엄지신문 기자단이 모여 지난주 활동에 대한 피드백과 앞으로 취재할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J

 

 

 

 

우리의 첫 인터뷰 대상은 바로 엄지신문 어린이 기자단!

어린이 기자들이 각자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메모하여 기사를 준비합니다.

인터뷰 후에는 직접 사진 촬영도 하였답니다.

이번 인터뷰 시간을 통해 서로를 잘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여기까지 1조의 첫 번째 인터뷰 현장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 기자들이 전해드리는

"청나게 적인 동대문 소식"을

많이 기대해 주세요J

 

 

 

편집_ 김명광, 오지영, 이진, 이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