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신문 2013년 하반기 기자단을 소개합니다
김승민 자원봉사자, 김관욱 기자 내가 인터뷰 한 선생님의 이름은 김승민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은 축구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입니다. 고향은 광주입니다. 대학교는 서울시립대이고 사는 곳은 서울시립대앞입니다. 군대에선 행정병이었고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입니다. 좋아하는 꽃은 벛꽃입니다. 옛날에 하던 게임은 롤, 스타크래프트이고, 좋아하는 색깔은 파란색입니다. 시력은 1.0이라고합니다. 이상 김관욱 기자였습니다. 서빛남 자원봉사자와 송세은 기자 내가 인터뷰한 서빛남 선생님은 유럽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하고 어려운 과목은 사회라고 한다. 잘하는 것은 컴퓨터게임, 좋아하는 색깔은 초록색, 못하는 과목은 체육, 잘 하는 과목은 과학, 좋아하는 음식은 피자, 싫어하는 음식은 미나리, 좋아하는 맛은 단맛,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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