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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조, 2조] 청량리 롯데백화점에 가다

11월 23일 청량리 롯데 백화점의 옥상공원과 토이저러스에 가서 체험한 내용입니다.

 

1조 김민아

Q : 김민아 학생은 어디에 갔나요?

A : 롯데 백화점 옥상공원과 토이저러스에 갔어요.

 

Q : 옥상 공원 가본 적은 처음인가요?

A : 예전에 한번 와 본 적이 있어요.

 

Q : 그곳에서 어떤것들이 인상 깊었나요?

A : 옥상공원에 동물들이 있었는데, 다람쥐 쳇바퀴를 돌리는 것이 무척 귀여웠어요.

 

Q : 다른것은 더 없었나요?

A : 칠면조도 있었는데, 냄새가 무척 심했어요.

 

Q : 토이저러스에 가서 무엇을 했나요?

A : 그곳에 있는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있었는데 타고 재밌게 놀았어요.

 

Q : 다음에 가고싶은 곳은 있나요?

A : 어린이 대공원에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이상 김민아 학생이었습니다.

 

 

1조 김관욱

Q : 김관욱 학생은 롯데백화점에 자주 와 보나요?

A : 집과 가까워서 자주 가요.

 

Q : 그렇다면 옥상공원은 가본적이 있나요?

A : 이번에 처음 가 봤어요.

 

Q : 그렇다면 옥상공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인가요?

A : 옥상공원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Q : 그곳에서 무엇을 보았나요?

A : 꿩하고 칠면조를 봤는데 못생기고 징그럽게 생겼어요. 그래도 닭은 귀엽게 생겼었어요.

 

Q : 토이저러스에도 갔는데, 그곳은 어떤 곳이었나요?

A : 장난감 가게였는데 재미 없는 곳이었어요.

 

Q : 왜 재미없었나요?

A : 거기서 동생과 마법천자문 게임을 했는데, 재미는 없었어요.

 

Q : 그리고 백화점 가서 또 무엇을 했나요?

A : 백화점 가서 떡볶이와 식혜도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Q : 다음에 가고싶은 곳이 있다면 관욱이는 어디로 가고 싶나요?

A : 다음에는 좀 더 재밌는것이 많은 게임방에 가고 싶어요.

 

이상 김관욱 학생이었습니다.

 

 

2조 문선호